보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후기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유의사항
객관적이고 솔직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욕설, 비방, 허위 사실이 포함된 후기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전화번호, 주소 등)는 포함하지 말아 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후기가 더 나은 숙박 경험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용후기
추천 그룹에 게시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힐타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곳에서의 시간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랍니다.
제주의 바람, 푸른 하늘, 그리고 이곳에서 보낸 순간들이 마음속에 오래도록 머물렀으면 좋겠어요.
혹시 제주힐타워에서의 하루가 특별했다면, 따뜻한 한마디를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여러분의 이야기가 저희에게 큰 힘이 되고, 또 다른 여행자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될 거예요.
작은 이야기라도 괜찮아요. 아침에 본 멋진 풍경, 편안했던 숙소, 혹은 맛있게 드셨던 커피 한 잔까지도요. 😊
후기를 남겨주시면, 다음에 다시 오실 때 작은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해드릴게요!
추천 그룹에 게시된 게시물입니다.
안녕하세요 봄맞이 특별할인이 있습니다
날자3/25-4/25 까지 예약날자는 자유
한달살이 하시는 분들 많은 연락부탁 드립니다
한달살이는 전화로만 가능합니다
이제까지 없었던 엄청난 할인 이 찾아 옵니다 010-4200-1905
2인커플룸 13평 7만원
추천 그룹에 게시된 게시물입니다.
최은*
2025년 2월
독채 B
한달동안 아이들과 잘지내다 왔어요~ 단독이라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신경쓰지않고 마음편히 지낼수 있던게 너무 좋았고~ 바다뷰도 좋았고~ 근처에 편의시설이 있어 불편함없이 지냈어요 사장님들이 신선한 채소들도 챙겨주시고 필요한건 없는지, 불편한건 없는지 물어봐주시고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즐거운 한달살이 하고 왔어요~^^ 내년에는 기회가 되면 여름에 가서 지내보고 싶어요~
추천 그룹에 게시된 게시물입니다.
김희*
2024년 12월
독채 B
한달살이 숙소 구할때 위치도 중요하지만 숙소상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궃어도 숙소에서 편히 쉴수있지요. 힐타워 펜션은 정말 좋았어요. 일단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어있었고 잘 지어진집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난방도 잘되고 바람 많이 부는날 창문하나 흔들리지 않았어요. 다시 제주 서부쪽을 간다면 또
힐타워펜션에 가고 싶습니다. 근처에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에 건강하고 맛있는 빵집, 수제 버거집 그리고 감귤따기 체험 가능한 예쁜 까페도 있습니다. 편안하게 내집처럼 지내다 왔어요~감사합니다.
추천 그룹에 게시된 게시물입니다.
원일*
2024년 11월
독채 B
긴 여행인 만큼 잠자는곳도 중요한데 한달동안 좋은 집 제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좋은추억 만들고 갑니다
추천 그룹에 게시된 게시물입니다.
2024년 9월
독채 A
명절연휴라 보름간 머물다 이제 집에 와서, 후기를 남깁니다. 번화가 보다는, 한적하고 조용한 재충전의 가족여행을, 생각하던중 우연찿게 머물게된, 힐타워펜션. 역시나 조용하고, 한적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나즈막히 보이는 바다풍경도 좋았고, 5분거리에 편의시설인 마트나 주유소 식당도, 많아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협재 곽지 한담해변등도, 가까워서 바다도 실컷 봤네요. 조용하게 재충전하고 오실분, 추천드립니다.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구요. 머무는동안, 감사했습니다.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추천 그룹에 게시된 게시물입니다.
한대*
2024년 7월
독채 A
20일 머물다왔습니다 멀리 있지만 충분한 멋진 바다뷰와 깨끗한 잔디마당 친절하신 주인분들 협재 바다도 가깝고 한림시내 애월.곽지 판포. 신풍풍차 등 서쪽 제주를 즐기기 좋고 아주 편하고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추천 그룹에 게시된 게시물입니다.
한달 살기를 잘살다 왔어요. 단독이라 주변 신경 쓰지않고 반려견과 가족이 즐겁게 한달을 보냈습니다. 관리도 잘해주시고 주인 아주머니 께서도 신경을 잘써주시고 불편없이 즐거운 제주 여행을 했어요. 주변 지인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추천 그룹에 게시된 게시물입니다.
이석*
2023년 10월
독채 B
제주에서의 첫밤을 보낸 이튿날 아침 침대에서 보이는 비양도와 협재 바다의 푸르름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그렇게 시작된 한림 동명길 독채에서의 저희 부부와 반려묘의 한달살기... 2층 테라스에서 저희 반려묘와 함께 바라보던 비양도 석양을 보며 그냥 한없이 행복했습니다. 수시로 텃밭에서 직접 펜션 사장님 내외분께서 키운 싱싱한 파, 부추, 양파등을 주셔서 정말 남김없이 풍족한 식탁을 마련했던 하루 하루의 저녁 또한 너무 그립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직장생활을 마무리 후 계획중인 제주에서의 소박한 삶도 편안히 준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언제든 10분만 차로 달려가면 협재와 한경면 해거름에서의 생생한 노을을 원없이 보며 찐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기에... 동명7길 66은 저희 가족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의 장소로 기억될 듯 싶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건강을 기원드리며 저희가 지난 한달간 미처 말씀 드리지 못한 것이 있는데요. 사실은 작년에 펜션 예약 후 올해 2월, 6월 제주로의 짧은 여행 때 이미 동명 7길 66을 두번이나 차로 지나치면서 9월 한달 살기 독채의 전망이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랄게요 ^^ 또 한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