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
2026년 7월
독채 A
한 달 동안 제주도에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마음에 쏙 드는 숙소 덕분이었습니다. 전원주택에 살면서 정원을 보며 살고 싶었던 제 소원을 이번에 이룬듯합니다. 강아지 데려오시는 분들은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강아지가 앞마당을 너무 좋아하고 마음껏 뛰어다니면서 행복해하더라구요. 주인 내외분들께서 바로 옆에 살고 계셔서 혼자 있어도 안심이 되고 강아지도 예뻐해 주시고 여러 가지로 편하게 지냈습니다. 정원도 매일 가꾸셔서 너무 예쁜 정원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어요. 사실 제주도 지리를 잘 모르고 정원뷰만 보고 선택한 숙소였는데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한림 시내와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필요한 물건이나 볼일이 있을 때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고 한림읍에서 저렴하게 영화도 보고 수영도 하며 한달을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협재 해수욕장까지도 매우 가까워서 강아지랑 맨발걷기하러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제주도에서 한달살이 하실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김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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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니 괜히 울컥해 지네요 조용한 모습으로 정원을 바라보던 모습 다정했던 시간들이 되살아 납니다 기회가 되면 엄청 아는척 하던 강아지와 함께 둘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