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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2022년 11월
독채 A
팔순되신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한달간 머무셨는데 정말 만족하셨습니다. 제가 처음에 모셔다드리고 나흘 머물다왔는데 시설이고 위치고 다 좋았습니다. 다만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침실이 2층에 있는게 쪼끔 걱정되었지만 조심하셔서 별일없이 잘 지내셨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고 집에서 바다도 보입니다. 특히 근처 해수욕장이나 오름들도 가깝고 해서 부모님께서 머무시는 동안 매일매일 새로운 곳에 구경 다니시고 좋다 하셨습니다. 제주살아보기 숙소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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