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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및 공지사항

공개·회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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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독채 A

명절연휴라 보름간 머물다 이제 집에 와서, 후기를 남깁니다. 번화가 보다는, 한적하고 조용한 재충전의 가족여행을, 생각하던중 우연찿게 머물게된, 힐타워펜션. 역시나 조용하고, 한적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나즈막히 보이는 바다풍경도 좋았고, 5분거리에 편의시설인 마트나 주유소 식당도, 많아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협재 곽지 한담해변등도, 가까워서 바다도 실컷 봤네요. 조용하게 재충전하고 오실분, 추천드립니다. 사장님 내외분 친절하시구요. 머무는동안, 감사했습니다. 사업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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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TOWER
Mar 25

좋은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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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2024년 7월

독채 A

20일 머물다왔습니다 멀리 있지만 충분한 멋진 바다뷰와 깨끗한 잔디마당 친절하신 주인분들 협재 바다도 가깝고 한림시내 애월.곽지 판포. 신풍풍차 등 서쪽 제주를 즐기기 좋고 아주 편하고 행복하게 머물다 갑니다

32회 조회
HILLTOWER
Mar 25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하빈다 건강하세요^^

정양* 2024년 1월 독채 B

한달 살기를 잘살다 왔어요. 단독이라 주변 신경 쓰지않고 반려견과 가족이 즐겁게 한달을 보냈습니다. 관리도 잘해주시고 주인 아주머니 께서도 신경을 잘써주시고 불편없이 즐거운 제주 여행을 했어요. 주변 지인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29회 조회
HILLTOWER
Mar 25

즐거운 제주여행 하셨다니 제가 행복합니다 기회되면 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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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

2023년 10월

독채 B

제주에서의 첫밤을 보낸 이튿날 아침 침대에서 보이는 비양도와 협재 바다의 푸르름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그렇게 시작된 한림 동명길 독채에서의 저희 부부와 반려묘의 한달살기... 2층 테라스에서 저희 반려묘와 함께 바라보던 비양도 석양을 보며 그냥 한없이 행복했습니다. 수시로 텃밭에서 직접 펜션 사장님 내외분께서 키운 싱싱한 파, 부추, 양파등을 주셔서 정말 남김없이 풍족한 식탁을 마련했던 하루 하루의 저녁 또한 너무 그립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직장생활을 마무리 후 계획중인 제주에서의 소박한 삶도 편안히 준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언제든 10분만 차로 달려가면 협재와 한경면 해거름에서의 생생한 노을을 원없이 보며 찐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기에... 동명7길 66은 저희 가족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의 장소로 기억될 듯 싶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건강을 기원드리며 저희가 지난 한달간 미처 말씀 드리지 못한 것이 있는데요. 사실은 작년에 펜션 예약 후 올해 2월, 6월 제주로의 짧은 여행 때 이미 동명 7길 66을 두번이나 차로 지나치면서 9월 한달 살기 독채의 전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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