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2024년 1월 독채 B
한달 살기를 잘살다 왔어요. 단독이라 주변 신경 쓰지않고 반려견과 가족이 즐겁게 한달을 보냈습니다. 관리도 잘해주시고 주인 아주머니 께서도 신경을 잘써주시고 불편없이 즐거운 제주 여행을 했어요. 주변 지인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한달 살기를 잘살다 왔어요. 단독이라 주변 신경 쓰지않고 반려견과 가족이 즐겁게 한달을 보냈습니다. 관리도 잘해주시고 주인 아주머니 께서도 신경을 잘써주시고 불편없이 즐거운 제주 여행을 했어요. 주변 지인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이석*
2023년 10월
독채 B
제주에서의 첫밤을 보낸 이튿날 아침 침대에서 보이는 비양도와 협재 바다의 푸르름이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그렇게 시작된 한림 동명길 독채에서의 저희 부부와 반려묘의 한달살기... 2층 테라스에서 저희 반려묘와 함께 바라보던 비양도 석양을 보며 그냥 한없이 행복했습니다. 수시로 텃밭에서 직접 펜션 사장님 내외분께서 키운 싱싱한 파, 부추, 양파등을 주셔서 정말 남김없이 풍족한 식탁을 마련했던 하루 하루의 저녁 또한 너무 그립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직장생활을 마무리 후 계획중인 제주에서의 소박한 삶도 편안히 준비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언제든 10분만 차로 달려가면 협재와 한경면 해거름에서의 생생한 노을을 원없이 보며 찐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기에... 동명7길 66은 저희 가족 모두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의 장소로 기억될 듯 싶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건강을 기원드리며 저희가 지난 한달간 미처 말씀 드리지 못한 것이 있는데요. 사실은 작년에 펜션 예약 후 올해 2월, 6월 제주로의 짧은 여행 때 이미 동명 7길 66을 두번이나 차로 지나치면서 9월 한달 살기 독채의 전망이나…
강구*
2023년 7월
독채 B
20일 동안 편안하게 있었네요~! 사장님 두분 모두 친절하시고, 상추도 언제든지 따서 먹으라고 하시고 ㅎㅎ 고양이가 아이들한테 인기 만점에 잔디밭에 뛰어놀기도 좋네요~! 있는동안 사소한거까지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만나 뵙는 그날까지 건강관리 유념하세요!
양상*
2023년 5월
독채 A
2주 시간동안 힐링하면서 즐겁게 아이와 놀다갑니다~ 정원도 예쁘게 잘꾸며져있고 뷰도 좋아서 넉놓고 앉아있게 됩니다
즐거운 제주여행 하셨다니 제가 행복합니다 기회되면 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