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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
2023년 1월
독채 A
세모녀 한달살기 했습니다 강아지랑함께 할수있는 숙소였던 것이 더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딸과 걍아지가 마당을 뛰어다니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있는 동안에 주인 아저씨 아주머니 께서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싱싱한 양배추와 맛있는 귤도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집도 넓고 이층에도 방이두개에 화장실까지 창문밖으로 멀리보있는 제주바다 풍경까지 너무이뻐요 한달살기 끝날무렴 눈이 얼마나 많이왔는지 너무 기분어 좋았어요 주인 아주머니 께서 20년만에 처음 눈이 많이 오는거라 하시더라구요 1100고지 가서 눈보고했는데 집에 오기전 날 행운이었습니다 강아지도 얼마나 좋아하던지 저희들도 너무 편하게 잘 지내고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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