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2022년 12월독채 C11월에 부모님 모시고 보름살이 하고 왔습니다. 모든 방과 거실이 바다&비양도 뷰입니다. 제주 감성 물씬한 수류촌 밭담길이 지나는 길목에 위치하여 한적하고 따사로운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가까운 곳에 마트, 병원, 약국, 식당들이 있어 편리했구요. 부모님도 흡족하셨는지 친구분들께 소개하시더군요 무엇보다 주인 내외분의 따뜻한 미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읽을 때마다 울컥 해집니다 더 잘해야지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