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2021년 1월독채 B날씨가 추울 때 제주로 와서 염려가 되었는데, 새로 지어져 단열이 정말 잘되어 잠깐의 걱정은 사라지고, 바깥의 바람과는 단절되어 있는 내내 비양도가 보이는 아름다운 바깥 풍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은퇴 후에는 이곳에 와서 더 오래 머물러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새로 지어져 매우 깔끔하고, 기본 물품들이 잘 비치되어 있으며, 독립적인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