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2022년 8월독채 B너무나 편하고 멋진 숙소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커튼을 걷고 음악을 틀고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면 정말 힐링이 이런거구나 했습니다~ 멀리 180도로 보이는 바다뷰는 마음을 너무나 평온케합니다 거실창으로 보이는 정원 또한 아늑했고 숙소 시설도 너무나 편리했습니다~ 사장님 부부께서도 이것저것 농작물도 나눠주시고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행복한 한달살기였기에 사장님께 또 온다고 약속을 했네요~^^
후기를 읽으면서 뭉클했습니다 행복하셨다니 제게도 행복이 전해져 오는것 같아요
기회가 면 또 한번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