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2021년 8월독채 A3주정도 지냈는데요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 너무 친절하시고 (옥수수 맛있게 먹었어요^^) 거실도 넓고 위치도 협재 해수욕장 가까워서 자주가고 서귀포도 멀지않아 주로 서쪽남쪽 잘 둘러본 것 같아요 한여름이었는데 에어컨 빵빵하고 무엇보다 세탁기 건조기가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집 앞 길에서 저멀리 비양도 노을이 보이는데 너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