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2022년 10월독채 A제주는 늘 한적하고 조용한 느낌이지만, 유난히 더 조용히 쉬어갈수 있었던 한림의 숙소였습니다. 협재까지도 가깝고, 제주어디든 이동하기 좋았던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날때 창밖으로 멀리보이는 바다와 하늘이 그저 꿈꾸는것 같은 느낌이 들정도였고, 지는 노을을 침대에서 바라볼수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한편의 시 를 읽는 느낌으로 후기를 봅니다 마음이 고운분인 걸 알게 되요 감사합니다^^